“여기 칼을 사랑하는 청년이 있다.”

브랜드 전문가 박요철이 주목한, '요리사'가 칼을 갈게 된 진짜 이유.

‘세바시’에도 출연한 브랜드 워커 박요철 대표님이 작성해주신 글 입니다.

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^

여기 칼을 사랑하는 청년이 있다, 연마장인

여기 칼을 사랑하는 청년이 있다, 연마장인

‘연마장인’은 칼을 갈아주는 브랜드다. 더 정확하게는 칼 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좋은 칼을 판매하는 일을 한다. 이 브랜드를 만든 정회승 대표는 원래 일본 요리학교를 졸업한 요리사였다. 학교를 다니면서 우연히 칼을 연마하는 장인의 솜씨에 빠져들었다. 졸업 후 호텔에서 일하면서도 칼 연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3,4년 간 주말마다 스승님을 좇아다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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